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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주간)-KOSPI & 미국 [2022-09-30(금)]재테크/주식투자 2022. 10. 5. 20:25
주식시황(주간)-KOSPI & 미국 [2022-09-30(금)] 9월의 마지막날도 하락으로 마감하였으며, 연저점을 기록하였다.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하고 향후 금리인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두려움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장은 금리인상으로 인해 경기침체가 되면 결국은 현재의 주가수준이 낮아질 것으로 생각하게 때문으로 보인다. 9월의 하락폭으로 월봉상으로는 10월에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시장에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에서 러시아의 핵무기사용에 대한 언급으로 아직 시장에는 예상하지 못하는 외생변수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투자자는 현재 손실을 많이 발생한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 못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상승에서 들어왔던 투자자는 불안과 손실을 경험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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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주간)-KOSPI & 미국 [2022-09-23(금)]카테고리 없음 2022. 9. 25. 19:33
주식시황(주간)-KOSPI & 미국 [2022-09-23(금)] 코스피는 전저점을 남겨 놓고 있다. 투자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다음주는 반대매매가 나올 것인가에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경기침체에 대한 세계적인 우려가 현실화되는 것이다는 확정적인 믿음이 공감대를 얻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심의 포인트는 투자자의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생각이 변하는 시점을 맞이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주식시장은 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믿음을 거두고 있다. 이젠 주식시장이 무서워지고, 지금까지 내가 무엇에 홀려서 베팅을 했는가? 스스로 후회하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된다. 이젠 아마도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지금이 기회이라고 하는 것을 유튜브나 언론을 통해서 도배될 것이다. 또 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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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주간)-KOSPI & 미국 [2022-09-09(금)/2022.09-16(금)]재테크/주식투자 2022. 9. 18. 19:05
■ 주식시황(주간)-코스피 ● 옵션만기일(4마녀날) "외국인과 기관의 행태를 기억하자." 국내 주식시장은 환율상승과 함께 하락을 거듭하다가 전일 미국시장의 기술적 반등에 상승으로 마감하였다. 그러나 옵션만기일의 영향으로 오전장에 상승하였으나, 오후에는 외국인이 선물매수와 현물매도를 대응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지수로 마감하는 동일한 행태를 보였다. 프로그램이나 미차익매도를 통해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선물지수를 만들어가는 것으로 항상 개인에게 손실을 입히고 있다. 이것은 한마디로 "자본의 힘)+"소수의 힘"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국내 기관들은 이것에 동조하여 자신을 방어하지만, 개인은 흩어진 모래알 같은 존재라 무작정 미국의 큰푹반등만을 믿고 매수에 가담하다가 매수한 주식은 하락한 채 마감하는 것이다.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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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주간)-KOSPI & 미국 (2022-09-02-금)재테크/주식투자 2022. 9. 4. 08:54
주식시황(주간) -KOSPI & 미국 (2022-09-02-금) "전저점을 열어놓아야 하나? 그 속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자신이 느끼는 공포로 참을 수 없지 않다면 아직은 멀었다고 할 수 있다. 너무 겁먹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하자. 변동성이 심한 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좋겠다." 금주의 주식시장은 혼란스럽다. 투자자는 현재 상황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기다리고 있지만, 미국시장의 하락전환으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시장이다. 대다수의 투자자는 주식시장의 상승, 즉 투자종목의 상승을 기대하고 투자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은 변동성이 본질이다. 그런데도 주식전문가라는 유튜버나 증권사 투신자의 전문가들은 언제나 긍정적인 시장을 이야기하기에 일반투자자는 그 유혹에 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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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주간)-KOSPI & 미국 (2022-08-26-금)재테크/주식투자 2022. 8. 27. 20:42
주식시황(코스피) : 파월의 연설을 기다리며, 불안감을 드러내는 한국 시장!!! 금요일 코스피는 금요일에 있을 파월의장의 연설이 어떤 파급효과를 나타낼 것인지 불안감을 갖고 있다. 국내시장은 파월의 비들기적인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금리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우호적인 발언을 기대하기 쉽지 않다. 그런데 유튜브 등은 비둘기적으로 변할 가능성을 이야기 하는 듯한 전문가들이 많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증권사에 적을 두고 있는 직원이라 개인들을 지속적으로 주식시장에 투자하게 하기 위해 실제 자신들은 하방압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언제나 상승을 외치는 발언을 서슴치 않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한마디로 그들의 말에 속지 말고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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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주식시황-KOSPI (2022-08-19-금)재테크/주식투자 2022. 8. 20. 20:33
주간 주식시황-KOSPI (2022-08-19-금) -"상승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 순간이다. 하락?" 코스피 지수는 월간으로는 양봉, 주간으로 음봉, 금요일 장은 음봉으로 마감을 하였다. 추세적으로는 아직도 상승장은 요원하다고 보여질 수 있다. 주간으로도 저항선에 부튿여서 하락으로 전환할 가능성을 갖고 있는 지점으로 판단된다. 7월초 저점을 반등으로 지속 상승장을 보여왔으나, 이젠 투자자들이 심리적으로 상승과 하락을 판단하여할 지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과연 상승할 것인지 아니면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힘을 비축하는 기간을 가질 것인지 궁금한 지점이다. 미국 주식시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높은 인플레이션과 11월 중간선거로 공격적인 통화 긴축정책을 고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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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주식시황-KOSPI (2022-08-12-금)재테크/주식투자 2022. 8. 13. 21:05
주간 주식시황-KOSPI (2022-08-12-금) -"아직 저항선에 도달하지 않았다. 상승여력 있다" 한국주식시장은 여전히 배가고프다고 할 수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고, 금융투자와 연기금이 매수하는 중이다. 개인투자자는 상승시 매도하고, 하락시 매수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개인이 잘못한다고 언론이나 전문가가 이야기 한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분석이다. 개인은 매수 당하고, 매도당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오히려 맞은 표현이다. 개인투자자의 숫자가 많으나, 주식시장에서의 비중은 30%남짓이다. 지금 개인은 지난 폭등에서 수익실현을 하지 못하고, 그냥 기다리면서 상승했을 때의 미련으로 장기투자자가 되어 버렸다. 그런데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은 장기투자가 반드시 수익으로 돌아온다고 요설을 부..